캐리비안의 해적 죽은자는 말이 없다 완전 기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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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의 해적 죽은자는 말이 없다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가 드디어 돌아옵니다!

최근에 예고편이 업로드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 작품이지요

캐리비안의 해적 4편이 2011년에 개봉했으니까

횟수로만 거의 6년만에 개봉이네요!

우리나라에는 캐리비안의 해적 5가 아닌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자는 말이 없다로 개봉하는듯 한데

그 이유는 나중에 찾아봐야겠네요

예고편으로 추리해보자면

이번 캐리비안의 해적은 잭선장과,

그와 엄청나게 악연을 가지고 있는 살리자르(하비에르 바르뎀 역)의 매칭으로

이루어진 스토리일것이란 추측이 가능합니다.

어떤 악연이 있는지는 정확히 예고편에 그려지지 않아서

기대가 되는 부분이네요!

근데 만약에 진짜 허무한 일로 악연이 되었다면 ....!ㅋㅋㅋㅋㅋ

하비에르 바르뎀을 좋아하는데

항상 이상 비쥬얼로 나와서 슬픈...

이번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자는 말이 없다를 보면

멋있기도 하면서 오싹하기도 한 비쥬얼로 등장하는데

'죽음마저 이겨 낸'이란 타이틀과 잘 어울리는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바르보사는 늙지도 않네요 ㅋㅋㅋㅋ

기존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에 등장했던

몇몇 캐릭터들도 재등장하는것 같습니다.

일단 바르보사 역할 제프리 러쉬의 경우

예고편에서도 분량을 많이 보여주고 있고

윌 터너 역할의 올랜드 블룸도 마찬가지로 등장한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주연배우와 관계 때문에 등장할 것 같습니다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 자체가 굉장한 인기를 가지고 있고

수입도 짭짤해서인지 아무래도 이 시리즈의 연장을 위해

세대 교체를 진행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을 하게 하는데

새로 투입되는 두 주연배우가 특히나 그렇습니다.

헨리 역의 브렌튼 스웨이츠,

카리나 스미스 역의 카야 스코델라리오가 투입되면서

새로운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한가지 풀린 떡밥에 의하면 헨리의 성이 "터너"라고 하네요.

그렇다면 엘리자베스와 윌의 아이일 확률도 있고

시기상 아닐 수도 있어서 개봉해봐야 알 수 있을것 같아요!!

만약에 아들이라면 바르보사랑 잭선장은 과연 불사인 것인가 ㅋㅋㅋ

최근에 등장한 다른 영화에서 실망스런 비쥬얼로

욕을 먹었던 조니 뎁.

입금완료 된건지 ㅋㅋ 잭선장의 모습은 완벽하네요 ㅋㅋ

CG인지 분장인지 알 수 없지만

잭 스패로우 역할은 정말 조니 뎁의 인생 캐릭터인것 같아요

2017년 5월 개봉을 앞둔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정말 기대되는 상반기 기대작중에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