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 만우절날 거짓말인가 싶을정도로
놀라운 열애설이 공개되었습니다
더글로리에 출연했던 임지연 이도현이 좋은 감정을 갖고
서로 만나고 있다고 연애 사실을 인정한 것인데요
더 글로리에서 주여정 박연진 역할을 하면서
현재 인기를 얻고 있는 중이기도 한 두 배우의 열애설이라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더글로리 시즌2 공개 이후에 거의 바로
열애설이 나온 것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있어
바로 소속사측에서 맞다고 인정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두 사람은 더글로리 촬영 후 워크숍을 진행했는데
거기서 가까워지게 되었고 최근에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혔습니다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알아가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조심스러운 입장이라는 것 또한 이야기 했는데요
배우 임지연은 1990년생으로 올해 만 33세입니다
배우 이도현은 1995년생으로 올해 만 28세라고 합니다
그래서 연상연하커플이기도 한데요
5살 차이가 나는 것으로 알려져서 어떤 과정을 거쳐
서로 호감을 갖게 되었는지 궁금해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또 드라마에서 두 사람이 함께 연기하는 장면을 보고
잘 어울린다고 느끼기도 했다며 열애설을 축하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는데요
임지연은 SBS 드라마인 "국민사형투표"로
이도현은 JTBC 드라마 "나쁜엄마"로 시청자를 만날
계획을 갖고 있으며 이도현은 해당 드라마 후에는
군입대를 진행해야 하는 상황이기도 하여서
공개연애에 대한 관심도 계속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박연진과 주여정 커플이라니!
약간 의외이기도 하지만 잘어울려서
예쁜 연애 하길 바라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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